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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11

외장하드 포맷 방식(NTFS, exFAT, HFS+), 어디에 써야 할까? 새 외장하드를 사거나, 사용하던 USB를 정리하기 위해 '포맷' 버튼을 눌렀을 때. 우리 앞에는 'NTFS', 'exFAT', 'FAT32'와 같은 낯선 외계어들이 나타나 우리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아무거나 선택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며 무심코 '시작' 버튼을 눌렀다가는, 나중에 맥북에서 파일이 읽히지 않거나, 4GB 이상의 큰 파일이 복사되지 않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낯선 단어들은 외장하드가 파일을 정리하는 '언어' 또는 '규칙'입니다.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외장하드는 윈도우와만 대화할 수도, 맥과만 대화할 수도, 혹은 둘 모두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만능 통역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포맷'은 도서관의 '정리 규칙' '파일 시스템(포맷 .. 2025. 8. 8.
윈도우 클린 설치 vs 초기화, 어떤 차이가 있고 언제 사용해야 할까? 어느새 부쩍 느려지고, 이유 없이 오류를 뿜어내는 컴퓨터를 보며 "한번 싹 밀어버릴까?" 하는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이때 우리 앞에는 '초기화'와 '클린 설치'라는 두 가지 선택지가 놓이게 되죠.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이 둘은 '살던 집을 대청소하는 것'과 '아예 집을 허물고 새로 짓는 것'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잘못된 선택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거나, 중요한 자료를 날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PC 상태에 딱 맞는 최적의 처방전은 무엇인지, 두 방법의 결정적인 차이와 언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간편한 대청소, 윈도우 초기화 윈도우에 기본으로 탑재된 '초기화' 기능은 가장 쉽고 빠른 해결책입니다. 이는 현재 내 컴.. 2025. 7. 31.
하드디스크 버리기 전, 데이터 완전 삭제(포맷)하는 방법 오래되어 느려진 컴퓨터를 바꾸거나, 사용하던 외장 하드를 중고로 팔 때, 여러분은 안에 담긴 파일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대부분 휴지통을 비우거나 간단히 '포맷'을 하면 모든 자료가 깨끗이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내 소중한 개인정보를 길거리에 그대로 버리는 것과 같은 아주 위험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일반적인 포맷으로는 파일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진, 문서, 공인인증서 등 민감한 정보들을 얼마든지 되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비싼 업체를 이용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여러분의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고 마음 편히 하드디스크를 처분하는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포맷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사라지지 않는 흔.. 2025. 7. 26.
맥북 클린 설치, 왜 필요하며 어떻게 하는가? (A to Z 가이드) 오랜 시간 함께한 맥북이 처음 같지 않게 버벅거리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들로 속을 썩이고 있나요? 저장 공간은 늘 부족하고, 새 주인을 찾아주기엔 그동안 쌓인 내 흔적들이 찝찝하게 느껴질 때, 우리에겐 ‘클린 설치’라는 강력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클린 설치란, 단순히 파일을 지우는 것을 넘어 맥북의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포맷하여 공장 초기화 상태로 만든 뒤, 깨끗한 macOS를 새로 설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여러분의 맥북은 마치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쾌적하고 빠른 성능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핵심은 ‘완벽한 백업’과 ‘정확한 순서’ 이 두 가지만 기억하는 것입니다. 새것처럼 빨라지는 마법, 클린 설치가 필요한 순간 맥북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나.. 2025. 7. 6.
맥OS에서 NTFS 외장하드, 자유롭게 읽고 쓰는 3가지 방법 윈도우를 사용하는 친구에게 받은 외장하드를 맥북에 연결했는데, 파일을 복사하려고 하니 회색 금지 표시만 뜨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당황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분명 파일이 눈에 보이는데, 왜 내 마음대로 수정하거나 새로운 파일을 넣을 수는 없는 걸까요? 이 답답한 문제의 원인은 바로 맥과 윈도우가 사용하는 ‘파일 시스템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윈도우용 외장하드는 ‘NTFS’라는 언어를 사용하는데, 안타깝게도 맥OS는 이 언어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쓸’ 수는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언어 장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핵심은 ‘통역사’를 고용하거나, ‘공용어’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해결책 3가지를 알려드릴.. 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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